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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남시, 청소년 보호정책 우수기관 선정 국무총리표창 수상

입력 2015. 12. 2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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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 경기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청소년 보호정책 평가에서 전국 기초 자치단체 228개 기관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 21일 국무총리 표창 수상과 포상금 200만원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여성가족부에서 매년 청소년 보호정책 분야 지행행정기관에 대한 점검과 평가를 실시해 청소년정책 관심도 제고와 청소년 업무의 적극 추진을 유도하기위해 마련됐다.

성남시는 청소년유해업소에 대하여 매월 3회 이상 주기적으로 민·관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지역사회 내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연계·협력 네트워크 운영과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 Community Youth Safty-Net)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 지원사업을 실시해 위기 청소년 발생시 도움을 즉각 제공하고 있다.

또 청소년 전문상담기관인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운영해 학업중단, 가출, 인터넷 중독 등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보호, 지원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청소년정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에 참가한 권석필 교육문화환경국장은 “청소년들이 바르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연계하여 청소년복지 및 보호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 한해 성남시의 청소년 사업 관련 포상은 풍성하다.

성남시청소년재단 소속의 모든 수련관 및 문화의 집 7개소가 여성가족부 청소년 수련시설의 시설물에 대한 운영전반 및 안전점검에 대한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세부 사업으로 중원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최우수 운영기관, 수정청소년수련관과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은 동일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신경순 교육청소년과장은 “성남형 교육형 사업을 통해 성남이 전국 최고의 청소년 보호정책 지자체가 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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