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사회

D-5 성남시 무상교복 카운트다운..학부모 학생 성남시청서 28일 집회

입력 2015. 12. 28. 13:56 수정 2015. 12. 28. 14:0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경기 성남지역 학부모와 학생 등 100여명은 28일 오전 10시 성남시청 1층 로비에서 ‘무상교복 촉구 시민집회’를 가졌다.

무상교복 촉구를 위한 학부모모임(대표 이규리)은 이날 “성남시민과 성남시가 확고한 의지로 무상교복사업 추진을 찬성하고있다”고 밝혔다.

이들 학부모들은 “복지부가 성남시의 무상교복을 불수용하면서 내년 1월 중학교 신입생들의 무상교복 지원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즉각 성남시의 무상교복 정책을 수용하라”고 밝혔다.

집회를 가진뒤 이들은 이재명 성남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시장은 “성남시는 조례도 예산도 모두 준비를 마친 상태지만 정부가 이를 못하게 하고있다”며 “무상교복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 9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보건복지부를 찾아 성남시 학부모 1000여 명의 서명과 무상교복 합의 촉구 건의문을 민원실에 접수했다.

fob140@heraldcorp.com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