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걱정없이 머리 말려주는 자연바람 드라이기의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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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하고 나서 머리 말릴 때마다 누구나 탈모 걱정이다.
헤어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 머리카락이 푸석해지면서 갈라지는 느낌이 손가락에 전해지면 드는 생각은, '한 올이 아쉬운데.' 그렇다고 수건으로만 비비면 제대로 마르지 않아서 아침 출근전엔 머리 손질도 안되고, 밤에 젖은 머리로 잠자리에 들면 머리가 떡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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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민을 하는 남녀노소를 위해 탈모 방지와 강력한 건조 기능을 겸비한 헤어메딕 토네이도 헤어드라이어가 출시됐다. 대다수의 헤어드라이어는 단계별 온풍 버튼 옆에 강도 조절이 안 되는 냉풍 버튼이 붙어 있다. 하지만 헤어메딕 토네이도 헤어드라이어는 온풍과 냉풍을 켜고 조절하는 버튼이 따로 있다. 자연바람과 같은 시원한 바람을 송풍 강도까지 조절하면서 머리를 말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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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부 히터를 내열구조로 제작하고 마이카는 세라믹으로 코팅해서, 일부 저가 헤어드라이어의 문제인 마이카에서 떨어지는 미세한 석면이나 발암물질을 근본적으로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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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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