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뉴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보육 대란 문제에 대한 해법이 나오지 않으면 경기도가 누리 과정 예산을 책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남 지사는 오늘 기자 간담회에서 "2개월분 9백억 원의 예산을 경기도가 우선 지원한 뒤 그때까지도 해결책이 나오지 않으면 나머지 예산까지 도가 기채를 발행해서라도 책임지겠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도의회 여야는 경기도교육청 누리 과정 예산 편성과 관련해 마찰을 빚다 지난달 31일까지 본예산을 처리하지 못했고, 경기도와 도교육청은 준예산 사태를 맞았습니다.
(정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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