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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배상금 신청자 현재 '903억' 찾아가 "배상금 총액은?"

입력 2016. 01. 16.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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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망자 6명에게 인적배상금과 국비 위로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15일 세월호 사망자 6명에 대해 25억6천만원의 인적배상금과 3억원의 국비 위로지원금 등 총 28억6천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 심의위는 사망자 외 생존자 30명에 대해 20억6천만원의 배상금과 위로지원금 3억원 지급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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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출처:/ KBS1 뉴스화면 캡처

세월호

세월호 사망자 6명에게 인적배상금과 국비 위로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15일 세월호 사망자 6명에 대해 25억6천만원의 인적배상금과 3억원의 국비 위로지원금 등 총 28억6천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해양수산부 산하 4·16세월호참사 배상 및 보상심의위원회는 이날 제18차 심의를 열어 지급범위를 의결했으며 이날까지 누적해서 배상금, 위로지원금, 어업인보상금, 유류피해보상금으로 총 1천100억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것.

이 가운데 신청자들이 동의서를 내고 실제 찾아간 금액은 903억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단원고 희생자는 1인당 평균 4억2천만원 안팎의 인적 배상금과 5천만원의 국비 위로지원금이 지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심의위는 사망자 외 생존자 30명에 대해 20억6천만원의 배상금과 위로지원금 3억원 지급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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