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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더민주 복당.."제1야당 무너지는 것 볼 수 없어"

김태규 입력 2016. 01. 1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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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4 지방선거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옛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략공천에 반발해 당을 떠났던 이용섭 전 의원이 17일 전격 복당을 선언했다.

이 전 의원은 "더민주의 틀과 체질을 바꿔 2017년에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는 수권정당, 미래여당으로 우뚝 세워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전 의원은 6·4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014년 5월3일 당시 안철수·김한길 공동대표체제에서 윤장현 현 광주시장을 전략공천하자 이에 반발해 탈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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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서 광주을 두고 安신당 권은희와 맞대결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2014년 6·4 지방선거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옛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략공천에 반발해 당을 떠났던 이용섭 전 의원이 17일 전격 복당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이 전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광주 광산을 지역구를 놓고 안철수 의원을 중심으로 한 국민의당의 합류를 결정한 권은희 의원과의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복당 기자회견에서 "저는 오늘 정부여당의 전횡을 막고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한다"고 밝혔다.

그는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지방선거과정에서 저를 버렸지만, 제1야당이 분열세력에 의해 힘없이 무너지는 것을 차마 두고 볼 수 없어 다시 돌아왔다"고 복당 배경을 설명했다.

이 전 의원은 "더민주의 틀과 체질을 바꿔 2017년에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는 수권정당, 미래여당으로 우뚝 세워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전 의원은 6·4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014년 5월3일 당시 안철수·김한길 공동대표체제에서 윤장현 현 광주시장을 전략공천하자 이에 반발해 탈당한 바 있다.

kyusta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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