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남시 오늘부터 학교통해 무상교복 지원금 지급
입력 2016. 01. 18. 17:12기사 도구 모음
경기도 성남시는 '무상교복' 지원금 지급 첫 날인 18일 지역 16개 중학교가 각 학교 신입생 학부모에게 무상교복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성남지역 나머지 중학교도 20일까지 신입생 학부모에게 무상교복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애초 성남지역 모든 중학교 신입생에게 교복비 상한액인 28만5천650원을 지급할 예정이었으나 중앙정부의 반대로 절반이 조금 넘는 15만원을 각 학교에 우선 지급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 성남시는 '무상교복' 지원금 지급 첫 날인 18일 지역 16개 중학교가 각 학교 신입생 학부모에게 무상교복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성남지역 나머지 중학교도 20일까지 신입생 학부모에게 무상교복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성남지역 중학교 49개교 중 이우중 1곳을 제외한 48개교가 학생들의 교복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성남시 무상교복 지원 대상 학교는 48개교다.
시는 애초 성남지역 모든 중학교 신입생에게 교복비 상한액인 28만5천650원을 지급할 예정이었으나 중앙정부의 반대로 절반이 조금 넘는 15만원을 각 학교에 우선 지급했다. 시가 올해 확보한 무상교복 지원 예산 25억원 중 14억원 상당이다.
나머지는 정부 상대로 낸 권한쟁의심판에서 승소하면 학부모에게 마저 지급하고 패소하면 정부의 교부세 삭감에 대비해 시 재정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는 지난 8일 각 중학교로 무상교복 지원금을 모두 지급해 행정절차를 마쳤다"며 "오늘부터 학교별로 지급하다보니 학부모들 문의가 이어져 업무가 힘들 정도"라고 말했다.
무상교복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성남시 교육청소년과(☎:031-729-3041∼2) 및 각 학교 행정실로 하면 된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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