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이재명 성남시장이 18일 ‘무상교복비 지급중..내년부터는 교복 지급’이란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 시장은 “교복생산 협동조합에서 생산하면 생산비도 낮추고, 일자리도 만들고, 무상교복을 지급하니 1석 3조입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정부압박으로 절반밖에 못주고,남경필도지사의 대법제소와 집행정지신청으로 중도 중단될 수 있어서 안타깝습니다”라고 적었다.
이 시장은 “남 지사는 자치단체장인가요 정부하수인인가요? 여러분이 직접 남 지사에게 물어 주십시오”라고 했다.
한편 성남시는 이날부터 무상교복비를 학교를 통해 학부모계좌로 이체를 시작했다.
성남시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시청3층 율동관에서 '경기도 대법원 제소에 대한 입장발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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