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 성남시장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교복값을 절반만 지급하게 되서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 시장은 “정부와의 재정페널티 무효재판, 남경필지사와의 방해소송에서 이기면 너미지 절반을 더 지급하겠습니다”라고 했다.
다른 글에선 “초보 '오유' 회원만도 못한 종편 기자들, 일베만 말고 '오유'도 보시오”라고 적었다.
이어 “성남 청년배당 상품권이 인터넷 중고장터에 올라왔다며 청년배당 폄하에 여념 없으신 기자님들,.당신들이 인용한 자료는 청년배당 이전에 올라온 것을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회원이 조작한 겁니다.(현재는 아예 사라짐)”이라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일베자료가 조작된 걸 ‘오늘의유머’ '초보오유러'가 정리했으니 참고하세요.
수준 낮은 일베만 보시면 이상한 사람 됩니다“라고 했다.
이 시장은 “ 지역경제 활성화하려고 '성남내 영세자영업자와 골목상권 재래시장에서만 쓸 수 있는 상품권'을 준 건데, 현금 줘서 술 먹고 복권 사고 타지에서 쓰게 하는 것 보다는 백배 낫지요?”라며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고, 훔치기 좋은 현금 없애고 물물교환 되돌아가자 주장할 분들”이라고 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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