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 '상품권 깡'보도..조중동기자가 '오유'보다 못해
온라인이슈팀 입력 2016. 01. 22. 15:09 수정 2016. 01. 23. 09:26기사 도구 모음
이재명 성남시장이 '성남사랑 상품권'이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반박했다.
22일 이 시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청년배당 상품권이 중고장터에 올라왔다며 인용한 자료는 일베 회원이 조작한 것"이라며 "'오늘의 유머' 회원만도 못한 기자들"이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20일부터 이 시장은 경기도 성남시에 3년 이상 거주한 만 24세 청년들에게 분기에 12만5000원씩 지역상품권을 나눠주는 '청년배당' 제도를 실시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재명 성남시장이 '성남사랑 상품권'이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반박했다.
22일 이 시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청년배당 상품권이 중고장터에 올라왔다며 인용한 자료는 일베 회원이 조작한 것"이라며 "'오늘의 유머' 회원만도 못한 기자들"이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20일부터 이 시장은 경기도 성남시에 3년 이상 거주한 만 24세 청년들에게 분기에 12만5000원씩 지역상품권을 나눠주는 '청년배당' 제도를 실시했다.
이후 일부 언론들은 이 제도가 추진된 지 하루 만에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상품권 깡'(상품권 액면가를 깎아 현금과 바꾸는 거래)을 원한다는 글이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 시장이 트위터에 링크를 건 온라인 커뮤니티 글에 따르면 해당 기사들은 '청년배당' 제도 시행 이전에 올라온 글을 토대로 작성된 것이므로 현 제도와는 무관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경제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백지영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딸보면 가슴이 미어져"
- 채림, 분노의 경고 "내가 입 열면 여러 명이 피곤해질 것"
- "코로나가 나한테 집착해"… 양성 판정만 78번, 격리 14개월째인 男
- '연봉 2억' 집착, 수십조 놓치는 한국 의사들…의사과학자 시대 온다[과학을읽다]
- 구룡마을 1만2천가구 공염불 논란…주민들 "아무 연락도 없이 갑자기"
- "아직도 이런 일이…경악" 김혜리, 대기업 카페 공개 저격 나선 이유
- '선거의 여왕' 박근혜, 文 '강력한 분노'에 입 열까 [한승곤의 정치수첩]
- "메달 따고 다시 한국 갈 것"…'中 귀화' 린샤오쥔 두고 엇갈리는 여론
- 울먹인 발리예바 "도핑은 할아버지가 먹는 심장 약 때문"
- "달 충돌 예정 '대형 우주쓰레기', 알고보니 중국산"[과학을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