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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식 부총리, 또 유치원 찾아 누리과정 예산 편성 압박

권형진 기자 입력 2016. 02. 04. 06:01 수정 2016. 02. 0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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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10시 서울 강동구의 공립 유치원서 간담회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뉴스1 ⓒNews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예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범사회적 협의기구'를 구성하자는 시도 교육감들의 제안을 일언지하에 거절한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또 다시 유치원을 찾는다.

이 부총리는 4일 오전 10시 서울 성동구의 공립유치원인 경동유치원을 방문해 누리과정을 참관하고 유치원 관계자, 학부모 등과 간담회를 갖는다.

누리과정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누리과정 예산 편성과 관련한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누리과정 예산을 한 푼도 편성하지 않은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의회를 압박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분석이 강하다. 서울시의회의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 의원총회를 열고 누리과정 예산 편성안을 논의한다.

이 부총리는 간담회에서 "누리과정은 우리 아이들의 출발선의 평등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밝힐 예정이다.

j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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