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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증세 없는 복지 약속, 성남에선 현실"

구자윤 입력 2016. 02. 08. 08:10 수정 2016. 02. 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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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은 최근 성남시의 복지 예산 확대를 두고 중앙 정부와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증세 없는 복지가 성남에선 이미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지난 7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박근혜 정부의 증세 없는 복지 약속, 성남에선 현실입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성남시 독자 복지사업 주요 현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을 올리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성남시는 2010년 취임후 빚 4572억원을 갚고, 노인·학생·보육·보훈·복지 등 시급한 곳에 먼저 연 900억원의 자체복지정책을 확대하다가 금년부터 194억원의 3대 복지 사업을 추가해 1,094억원의 독자 복지정책을 시행 중”이라며 “물론 증세나 정부 지원, 지방채 발행 없이 부정부패, 예산낭비, 세금탈루 없애서 만든 자체예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100만 성남시민은 매년 1인당 복지혜택만 11만원씩 더 받으니 '성남시민임이 자랑'스럽고 '성남으로 이사가자'는 말을 듣게 됐다”며 “3대 복지 할 돈으로 어려운 사람 도와주라는 여러분, 이제 헛소리 그만”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아울러 그는 “증세없는 복지가 대국민 기만책이 아니라 성남에선 이미 현실”이라며 성남 집값 더 오르기 전에 성남으로 이사 오세요“라고 덧붙였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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