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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재명 성남시장 "전쟁도 아닌데 개성공단 폐쇄..상상도 못했다"

입력 2016. 02. 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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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은 “전쟁상황도 아닌데 개성공단을 폐쇄할 거라는 상상도 못했다. 업체에게 황당하고 미안한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17일 성남지역 개성공단 입주업체 대표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MBN 뉴스 화면 캡처

성남시에서는 ㈜금담, ㈜알디엔웨이 등 2개 업체가 개성공단에 진출해 있었으나 공단 폐쇄 조치로 수십억 대의 경제적 피해를 입었다.

㈜금담 권주욱 대표와 ㈜알디엔웨이 신주용 전무를 만난 이 시장은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게 없을까 고민”이라고 밝혔다.

그는 “재고물품 처리 등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않겠다”고 밝혔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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