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 경기 성남시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전국의 인구 50만 이상 24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의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2012년 도입 후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성남시는 지난 2014년 평가에서도 1등급으로 선정됐다.
성남시는 자체감사 활성화, 행동강령 개정으로 부패공직자 처벌 강화, 부패방지를 위한 제도개선과 부패방지 자율시책 추진, 청렴서약, 공익신고 활성화, 신고자 보호 등 청렴정책을 시도했다.
특히 2015년도 청렴도 설문평가의 상승에 힘입어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성남시는 이같은 결과에 대해 이재명 성남시장이 끊임없이 강조해 온 ‘원칙행정, 투명행정‘ 및 ’부정부패에 대한 무관용 원칙 적용‘ 등 강력한 부패 척결 의지가 국민권익위원회의 평가를 통하여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성남시는 향후 공직자의 자율적 청렴 실천을 위한 동기부여로 공직 청렴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강화함으로써 시민 요구에 부응하고, 반부패 시책 최상위권 유지 및 지속적인 청렴도 상승 노력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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