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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보내면서 바로 번역까지.. MS 허브 키보드 출시

유창선 입력 2016. 02. 24. 15:16 수정 2016. 02. 2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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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를 보내면서 바로 번역까지 가능한 스마트폰용 키보드가 등장했다.

23일(현지시각) 나인투파이브구글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허브 키보드(Hub Keyborad)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보낼 때 따로 번역 앱을 구동하지 않아도 된다. 키보드 상단에 있는 번역 탭을 터치하고 문자를 쓰면 자동 번역된다. MS 빙(Bing) 번역기를 쓴다.

허브라는 이름에 맞게 번역 외에도 파일이나 주소록 검색도 가능하다. 방법은 동일하다. 키보드 상단 탭을 목적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이전에 복사하거나 잘라 놓은 클립을 문자 화면에서 바로 꺼내볼 수도 있고 원드라이브에 저장한 파일도 즉석에서 첨부하는 게 가능하다.

연락처를 공유하는 것도 문자에 찾는 사람 이름만 적으면 된다.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허브 키보드는 MS 차고(Garage) 프로젝트로 개발된 앱이다. 차고 프로젝트는 구글 정신을 대변하는 곳이다. 상상을 현실로 만든다.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창고에서 구글을 만든 것에서 따왔다. 차고에 가면 3D 프린터나 각종 도구가 즐비하다. 직원이 아이디어를 떠올렸을 때 지체 없이 시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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