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남경필지사님, 성남시는 도에 ‘재정부담 확대’를 요구한게 아니라, ‘일방적 재정부담 전가조치 취소’를 요구한 것입니다’이란 제목의 글을 자신의 SNS에 4일 올렸다.
이 시장은 “경기도가 남경필지사 취임 후 복지 교통 등 시도비 매칭사업(경기도와 시군 공동부담사업)에서 경기도 부담금을 일방적으로 축소..5:5이던 건 7:3으로, 7:3이던 건 9:1로 바꿔 재정부담을 시 군에 떠넘겨 성남시는 연간 200억 가량부담이 늘어남..다른 시도 대체로 동일”이라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돈이 없어서라면 이해하지만, 도는 이런 식으로 대도시에 떠넘긴 예산으로 접경지역 도로공사등 신규 토목사업 시작..대도시 시민들 혜택을 줄여 선심성 토목사업을 시작한 것입니다”고 했다.
그는 “저는 성남시민이 선출한 성남시장으로서, 시민이익을 지키는 것이 제 1의무이니, 경기도의 이러한 일방적 조치에 그대로 따를 수는 없습니다. 경기도의 일방적 재정부담 전가조치 취소를 정중히 요청합니다”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경기도가 성남시의 정당한 ‘재정전가 취소 및 원상회복’ 요구를 복지사업확대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재정부담 확대’를 요구한 것으로 호도한 것은 매우 실망스럽습니다”라고 개탄했다.
fob140@heraldcorp.com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김정은 "감히 날 참수하겠다고? 핵 발사 준비하라"
- 박미선 2억 사기당해 "지인 2명 고소"
- 손여은, 알고보니 34살 최강동안.."주얼리 제안 왜 거절했냐면"
- [영상] 호날두, 또 상대선수 폭행..올시즌만 6번째 호우~
- '이름 알만한' 女연예인 원정 성매매 적발..3회 9000만원
- 배우 이다해, 한겨울에 몸매 자랑…수영복 입고 온천욕 ‘만끽’
- “100만→50만원 실화냐” 나홀로 폭락 택진형 어쩌나
- “먹방 안해도 1300만원 번다” 스타 BJ, 별풍선 대신 꽂힌 ‘이것’
- 방탄소년단, 오는 3월 약 2년 6개월 만에 서울 콘서트
- [영상] 피겨 유영, 경기 전 코치가 뺨 ‘찰싹’ 왜?…“엄마에게 온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