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 경기 성남시는 오는 12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16 K리그 클래식(성남FC vs 수원삼성) 개막전에 국가대표 출신의 김두현 등 소속선수 6명을 모델로 한 전통시장 대표 먹거리 6종을 선보인다.
대표 먹거리는 ▷남한산성시장의 닭강정 ‘의조빠닭(황의조)’ ▷현대시장의 맥반석오징어 ‘황진포(황진성)’, ▷금호시장의 떡볶이 ‘두현두목떡볶이(김두현)’, ▷돌고래시장의 츄러스 ‘윤영선빵(윤영선)’ ▷돌고래시장의 인절미 뻥튀기 ‘뻥티아고(티아고)’ ▷풍물길상점가의 닭발볶음 ‘선호닭발(정선호)’로 가격은 3000∼7000원 선이다.

지난 ‘2015 K리그 정규리그’부터 본격화 된 ‘전통시장-성남FC 연계형 특화상품 개발사업’은 지역의 한 문화기획자의 아이디어로 출발해 지자체, 성남상권재단, 전통시장 상인회, 성남FC, 스폰서기업의 입체적인 기획력과 실행의지로 성사됐다.
우선 지자체와 성남FC는 탄천종합운동장 내 판매공간을 할애하고, 인지도 있는 축구선수를 특화상품의 모델로 사용토록 했다.
성남상권재단과 스폰서 기업은 판매부스(가변석 A석 뒷편)의 제작을 지원했으며, 상인은 경기 당일 현장에서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을 위해 저렴하고 질 좋은 특화상품을 직접 판매하고 소속된 전통시장과 상점가 홍보에도 나선다.
이재명 성남시장<사진>은 “좋은 의도는 좋은 결과로 이어지듯 지역자원의 연계는 상부상조(相扶相助)에 대해 이해관계인의 공감대 형성과 실천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이번 특화상품의 판매수익금 일부도 지역의 전통시장과 성남FC 발전을 위해 쓰여진다”고 밝혔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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