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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성남시가 15일 올해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단(옛 노인일자리 사업단) 발대식을 하고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 참여 어르신은 지난해(3천27명)보다 6.3%(190명) 증가한 3천217명이다.
예산 규모도 지난해 62억원에서 올해 68억원으로 증가해 경기도 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다.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은 학교안전지킴이, 노노케어, 마망베이커리의 제과제빵사, 아파트·지하철 택배, 실버카페 바리스타 등 각자 적성에 맞는 일을 하게 된다.
노노케어 분야는 지난해보다 참여자가 10명 늘어 575명이 홀몸·거동불편 노인을 돌본다.
각 분야 어르신은 월 30시간 일하고 20만원의 보수를 받는다.
마망베이커리의 제과제빵사 등 취업·창업형은 근무시간이나 매출에 따라 추가로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시는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에 참여하지 못한 노인을 위해 재능나눔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3개 구 노인회 지회 및 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33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를 포함하면 올해 성남시가 마련한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모두 6천551명이며 투입 예산은 111억원이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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