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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뇌졸중 위험..예방법은

디지털 이슈팀 입력 2016.03.1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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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 이슈팀 기자]


뇌졸중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일수록 더욱 조심해야 한다. 온도차에 적응하지 못한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되면서 뇌졸중 위험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게 전문가 지적이다.

특히 뇌졸중은 자칫 간과하면 혈관이 서서히 막히면서 생기는 뇌경색 또는 단일 장기 질환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전조증상에 유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뇌졸중 전조증상은 한쪽 눈이 흐릿해지거나 갑작스런 어지럼증, 극심한 두통, 일시적인 마비 등이 있을 수 있다. 때문에 의심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정기 검진을 받는 등 발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뇌졸중을 예방하려면 소금을 섭취하는 양을 줄이도록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소금 섭취량을 서양 사람들과 비교하면 2~3배 가량 더 많다. 음식을 조리할 때 소금을 보다 적게 쓰도록 하고 무염 간장이나 대용 소금을 대체하여 사용하도록 한다. 또한,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 육류의 섭취를 줄이고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여야 한다.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제한하는 것도 중요하다. 콜레스테롤은 달걀 노른자, 오징어, 간, 마요네즈, 명란젓, 성게 등에 많이 함유돼 있으므로 이와 같은 음식의 섭취를 줄이도록 한다.

고기를 먹을 때는 살코기 위주로 먹고 기름이 있는 부위는 피한다. 조리 방식에 있어서도 튀기기보다는 조리거나 굽거나 찌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도록 하고 식물성 기름의 사용을 권한다.

(사진=픽사베이)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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