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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어라∼마셔라'..음주회식 이젠 그만

입력 2016. 03. 29.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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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경기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오는 4월 15일까지 건전한 회식문화 사례를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술을 권하는 회식 문화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대안을 지역 사회에 제시하기위해 성남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성남시건전음주문화협의체가 공동 주관한다.

주제는 술 권하는 회식 문화 개선 방안과 사례,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회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 해결 방안,건전한 회식 문화 실천 사례, 바람직한 음주와 전략 등이다. 


이들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절주 실천 사례나 아이디어, 제안 배경, 실행 방안, 기대효과를 제시하면 된다.

공모는 성남시내 공공기관, 기업, 전국의 대학에 속한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기한 내 공모 신청서를 성남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snac.or.kr)를 통해 내면 된다.

성남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주제의 적합성, 지속 가능성, 독창성 등을 심사해 오는 8월 대상 1팀, 최우수 2팀, 우수 3팀, SNS 홍보 2팀을 선정한다.

상장과 10만원~100만원의 외식 상품권을 시상품으로 준다.

성남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해에도 공모전을 해 7가지의 건전한 회식문화 실천 사례를 발굴·확산했다.

㈜트리포스 사내동호회의 컬러링 북, 캐릭터 그리기, 원데이 클래스 등 취미활동 교류 회식, 제 15비행단 정비중대의 단합축구, 알까기 대회, 기념관 참배 등 즐거운 단체 활동 회식, 중탑어린이집의 걷고, 맛보고 즐기는 문화 회식 등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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