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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복지방해자끼리 공로상 주고받는 희한한 나라?" 왜?

김영석 기자 입력 2016. 04. 0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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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복지방해자들끼리 복지공로상 주고받아..ㅋ~”라고 적었다.

이 시장은 “경기도가 복지증진 공로로 복지부장관상 수상이라니..”라며 “성남시 복지확대 죽어라 방해하는 보건복지부가 성남시 3대 무상복지 방해소송중인 경기도에 복지공로상 수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복지방해자들끼리 복지공로상 주고 받는 희한한 나라”라고 규정했다.

이 시장은 “설마 복지방해소송 대신 해달라는 복지부 청탁 들어줬다고 주는 감사장은 아니겠죠?”라고 했다.

그는 “복지부장관님 경기도지사님!”라며 “상이든 표창이든 얼마든지 나눠가지셔도 좋으니 성남복지 방해만 말아주세요”라고 적었다.

이어 “제발, 우리 성남시 그냥 잘 살게 냅둬 주세요~!”라고 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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