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20대 총선 D-6, 최악의 '여혐' 정치인은 누구?
윤다정 기자,방은영 디자이너 입력 2016. 4. 7. 16:28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방은영 디자이너 = 성 평등, 그리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한 여성들의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치인의 발언은 정책 실현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척도죠. 4.13 총선을 맞아, 한 시민단체에서 정치인의 여성혐오·성차별 발언을 정리해 공개했습니다.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
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maum@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세 조카 살해 이모.."형부한테 성폭행당한 친엄마였다"
- 권은희, 더민주 광주 '보루' 이용섭 첫 추월..8.9%p 차이
- 술 취한 부하 상습성추행에 몰카 찍은 공군간부
- "헤어지자고?" 동거녀 옷 1000만원어치 가위로 찢어
- 엄마 마약 취한 틈타 9세 여아 집단강간
- "엄마 집 비운 사이 성인 남친과 성관계, 중3 때 임신…남편은 교도소에"
- "성관계는 안 했다" 끝까지 우긴 아내…상간남에겐 "생리하면 돈 줄게" 문자
- 시아버지에 살가웠던 전혜진…"아내가 나 대신 교류" 故 이선균 전한 일화
- 9개월 아기 얼굴에 주먹질한 남편…아내 "세상 무너져, 이혼해야 하나"
- "티아라 아름, 남친과 함께 SNS 팔로워에게 금전 요구…피해자 여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