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18세 깔보지 마라" 일본 투표 독려 광고포스터 눈길

이지은 입력 2016.04.07. 21:17 수정 2016.04.0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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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7월 참의원 선거가 있는 일본은 공직선거법을 개정해서 올해부터 투표 연령을 만 20세 이상에서 18세로 낮춘 바가 있습니다.

최근 일본 고베 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투표 독려 광고 포스터를 보여드리지요.

꼿꼿하게 정면을 쏘아보고 있는데, 여학생 옆으로 '18세를 깔보지 마라'고 쓰여 있고, 그 아래 '당신이 움직이면 사회는 바뀐다'는 문구도 눈길을 끕니다.

젊은층에게 투표권이 보다 열려 있는 일본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기억하시겠습니다만 우리 선관위가 지난번에 제작물 때문에 논란이 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그 제작물과 비교된다, 이런 의견들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