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5·18 기념재단과 5월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구속자회)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5·18을 폄훼하는 글을 공유한 경찰 간부의 파면을 요구하며 8일 경찰청을 항의 방문했다.
경찰청 경무기획국장과 면담한 5월 단체는 경찰청장의 사과와 해당 간부의 파면, 재발방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울 노원경찰서 김모(59) 보안과장은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4·19혁명을 왜곡하고,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을 처형해야 한다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해 논란을 일으켰다.
SNS 중심으로 파문이 퍼지자 서울지방경찰청은 김 과장에 대한 감찰 조사에 착수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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