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성남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참사 직후부터 성남시청 벽면에 걸었던 세월호 현수막이 4.16. 어제 밤 비바람에 완전히 찢어졌습니다"라고 했다.
이 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새 옷을 입고싶은 걸까요?"라며 "다시 새것으로 만들어 달아야겠습니다
미안합니다"라고 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은 그 긴박한 7시간동안 뭘 하셨길래 저녁에 나타나 '구명조끼 입었다는데 발견하기 어렵나?' 이런 이상한 얘기를?"라며 "이 순간에도 가슴에 자식을 묻은 유가족의 가슴은 타들어가고 가해자들은 장막뒤에서 비웃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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