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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탈북자 동원 집회 '돈줄' 확인..'수상한 돈' 뒤엔 전경련

손석희 입력 2016. 04.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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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청자 여러분, JTBC 뉴스룸을 시작하겠습니다. 이 뉴스를 정치뉴스라 해야 할지, 사회뉴스라 해야 할지 경계가 좀 모호합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나왔어야 하는 뉴스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일부 자칭 보수단체들이 일당을 주고 탈북자들을 시위에 동원했다는 뉴스를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처음으로 이 문제를 제기했던 곳은 시사주간지 '시사저널'이었습니다. 저희 JTBC가 거기서 한 걸음 더 들어가서 단독으로 취재한 내용이 오늘 있습니다. 탈북자 동원 뉴스가 처음 나왔을 때 많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것이 바로 그 돈이 어디서 왔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돈을 보내준 매우 중요한 곳 중의 하나가 바로,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회원으로 모여 있는 전국경제인연합, 즉 전경련이라는 것이 저희들의 취재결과 나타났습니다.

어버이연합 등의 시위가 주로 어떤 현장에서 벌어졌는지를 시민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들어간 돈이 전경련으로부터 왔다면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취재 결과를 저희 기자들이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잠시 후에 정치권 뉴스부터 전해드리고 하나 하나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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