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 성남시장은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4세에 한해 월 8만원 정도 주는 것도 못하게 하느라 지방세수 절반 뺏아가겠다는 정부관계자들"이라고 적었다.
이 시장은 "절대빈곤을 벗어나 소위 서진국대열에 합류한 대한민국에서 '서민의 삶을 위협하는 경제성과'라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라며 "경제가 다수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게 아니라 해치는 것이라면 이미 경제가 아닙니다"라고 했다.
이 시장은 "임시공휴일·공직자골프…朴 '내수 위해 할 수 있는 건 다 해야'"라는 기사를 링크한 뒤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강화 임금정상화 양극화 불평등해소가 내수활성화에 필요합니다만 ㅎㅎ"라고 적었다.
이 시장은 "정부가 못하는 복지와 공약이행을 성남시가 하는 걸 막다가 안되니 결국 돈을 뺏기로 한 듯"이라며 "정부에서 조정교부금 축소와 법인지방소득세 절반 빼앗아 1500억원 가까운 성남재정 손실을 입히려 하는 중"이라고 적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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