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게임 자체출시, 다양한 솔루션 '필수'

입력 2016.04.27. 15:1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4월 27일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 2016 현장에서 로드컴플릿 마카롱스튜디오 최혜인 PM은 자체 출시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에 대해 발표했다.

먼저, 피처드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로 피처드 이후 DAU가 최고점을 찍게 된다는 점을 들었다. 비피처드 기간 대비 모든 지표가 100배 이상 상승한다는 것이다.  


   

피처드 조건에 대해서는 각 마켓별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구글 플레이의 경우 가이드라인이 존재하며, 안드로이드 기기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백키 대응, 구글 플레이 게임 아이콘, 앱아이콘 규격 및 푸시아이콘 색깔 등 다양한 부분에 신경써야 한다는 것이다.

이어 최 PM은 애플 앱스토어의 경우 가이드라인이 없기 때문에 애플의 선호 유추, 다양한 기술 활용을 실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출시를 위한 심사에서 거부될 수도 있으며, 사유도 다양하기 때문에 출시시기가 정해졌다면 심사를 위해 2~3주 먼저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최 PM은 라이브 서비스 부분에서 다양한 분석, 운영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소형개발사는 자체 솔루션을 갖기 어려워 시장에 나온 다양한 SDK를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솔루션은 의무가 아닌 필요에 의해 하나씩 배워가며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조언을 덧붙였다.  


   

이어 게임 출시 전에는 타깃 마켓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설명이 있었다. 타깃 마켓의 특성에 대해 이해하고 그에 맞는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리뷰의 중요성을 인지해야 함을 강조했다. 리뷰는 유저와의 소통 창구이기 때문에 리뷰요청 플로우 필수 삽입, 5~15분 내에 리뷰 유도 등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최 PM의 설명이다.

최혜인 PM은 "게임은 우리가 탄생시킨 우리의 자식으로, 잘 커서 신경쓰지 않아도 될 때까지 케어해야 한다"며 "대충 되는대로 흘러가지 않도록 많은 부분에서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판교=변동휘 기자 game@heraldcorp.com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