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사회

성남 마을버스도 공짜 와이파이 '팡팡'

입력 2016. 05. 02. 07:0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경기 성남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에 이어 마을버스에도 와이파이(Wi-Fi)가 설치돼 승객들이 스마트폰의 초고속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등록 마을버스 215대(40개 노선)의 80%인 170대(37개 노선)에 예산 6200만원을 들여 공공 와이파이망을 구축해 5월 2일부터 무선 인터넷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한 달간 설치 대상 차량선정에 이어 해당 마을버스 안에 무선 인터넷 장비를 설치하고,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와이파이존 스티커를 붙여 놨다.

나머지 45대 마을버스(3개 노선)는 예산을 확보해 오는 2017년 상반기까지 공공 와이파이망을 구축·완료할 계획이다.

무선 인터넷 장비가 설치된 버스 안은 ‘와이파이 존’이 형성돼 모든 이동통신사 단말기에서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다.

스마트폰, 노트북 등 휴대용 단말기의 ‘Wi-Fi 설정’에서 ‘성남 와이파이(seongnamwifi)’를 선택하면 된다.

성남시 등록 시내버스는 앞선 2013년도 4월부터 공공 와이파이망을 구축해 5월 2일 현재 869대(41개 노선) 가운데 78%인 682대(39개 노선)에서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나머지 187대 시내버스도 예산을 확보해 오는 2017년 상반기까지 와이파이를 설치할 계획이다.

성남 시내버스에 이은 마을버스 무선인터넷 서비스 확대로 시민들의 통신비용 절감,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fob140@heraldcorp.com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