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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을지대-성남시, 토크콘서트 '청춘당당'

윤세리 기자 입력 2016. 05. 0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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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대학경제 윤세리 기자]

토크콘서트 '청춘당당'이 지난달 29일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뉴밀레니엄센터 대강당에서 재학생 및 성남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을지대와 성남시 청소년재단의 지역연계 사업으로 청년들의 내적 성장과 미래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조언들을 함께 공유하고, 청춘들의 당당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부에는 인문학 강사 오마이스쿨 최진기 대표가 강연자로 나섰다. 최 대표는 '1988 우리들의 행복했던 시간'을 주제로 청년세대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2부에는 이재명 성남시장과 최 대표, 을지대 청년대표가 패널로 참석한 '청년이 묻습니다' 코너를 진행했다. 패널과 참석자들이 청년들의 고민과 걱정을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내며, 청년문제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이승아 학생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성공담을 일방적으로 전달받는 기존 강연들과 달리 강연자와 참가자가 함께 소통하고, 고민하며 청춘들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기울인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을지대는 성남시와 연계해 대규모 공개특강 '청춘당당'과 소규모 토크 강연 '청춘당당 플러스'를 운영하고 있다.

윤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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