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 3년 연속 경기도내 취업실적 1위를 기록한 성남시가 지난해 2만305명의 시민 일자리를 찾아줬다. 전문 직업상담사들이 현장에 전진배치해 일자리 작전을 총지휘한다.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다양한 의견과 경험을 공유한다.
경기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오는 4일 오후 2시~6시 시청 3층 율동관에서 직업상담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특강 겸 토론회를 연다.
이날 수정·중원·분당구청 민원실, 거점 동 주민센터 35곳, 한국폴리텍1대학 성남캠퍼스 등에 배치된 현장 직업상담사 39명과 성남고용센터 관계자 3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현장 상담에 필요한 근로기준법, 워크넷 활용과 모니터링, 취업 성공 패키지의 효율적인 업무 추진 방법에 관한 특강에 참여한 후 관련 토론을 벌인다.
현장에서 구직자의 취업이나 구인 업체 연결 업무를 볼 때 처리가 어려운 분야와 궁금했던 부분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토의한다.
성남시는 실업률과 구인업체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직업상담사 현장 배치·운영과 함께 시청 2층에 자리한 성남일자리센터에서 청년, 여성, 중장년, 특성화고교생 대상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일자리 상담을 하고 있다.
취업박람회 연 3회,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연 5회 개최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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