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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초선의원들, 29일 팽목항 방문.."20대국회 세월호해결"

조소영 기자 입력 2016. 05. 0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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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당선자 제안.."현재 24명, 참여인원 더 늘 것"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당선자. 2016.4.1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20대 총선 당선자들이 오는 29일 전남 진도 팽목항을 방문할 예정이다.

방문을 제안한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당선자는 4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19대 국회에서 세월호특별법과 관련한 특별조사위원회 활동기한 등이 명확히 해결되지 않았다"며 "29일은 20대 국회 개원하기 바로 전날로 '20대 때 세월호 문제를 제대로 해보겠다'는 의지를 보이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당선자는 이날 더민주 초선의원 총 57명이 참여하고 있는 카카오톡 그룹방에 이같은 제안을 했으며, 오후 10시 현재까지 금태섭, 기동민, 강병원, 김병관, 김현권, 손혜원, 이훈, 표창원 당선자 등 24명이 참여의사를 밝혔다 한다.

손 당선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를 알리며 "시간되는 분들은 저희와 함께 하자"고 일반인들에게 참여를 제안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박 당선자는 "참여인원은 좀 더 늘어날 것 같다"며 "재선 이상 의원들에게도 제안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는데, 일단은 초선들 중심으로 얘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ho1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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