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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리빙] 매운맛이 질린다면? '크림 떡볶이' 만들기 外

김오희 리포터 입력 2016.05.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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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매운맛이 질린다면? '크림 떡볶이' 만들기

떡볶이는 맵다? 매운맛이 질리거나 색다른 맛이 생각날 때 새하얀 크림 떡볶이 어떨까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준비물은 떡볶이 떡과 우유, 치즈, 양파, 마늘, 브로콜리, 그리고 양송이버섯입니다.

먼저,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편으로 썬 마늘을 볶는데요.

마늘 색이 노릇해지면 채 썬 양파를 넣어 함께 볶고 양파가 투명해지면 우유를 붓습니다.

이때, 집에 수프 가루가 있다면 가루를 넣어주는 게 좋은데요.

수프 가루는 슈퍼나 마트,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이 가루를 한 숟가락 넣으면 소스 농도가 걸쭉해지고 맛이 더 좋아집니다.

떡을 넣고 끓이다 양념이 끓어오르면 브로콜리와 양송이를 넣고 치즈를 올려 마무리하는데요.

둥근 접시에 예쁘게 담아내면 유명 음식점의 파스타 못지않은 맛과 고급스러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낯선 여성이 '검은 점'을 보여준다면?

길을 가다가 낯선 여성이 손바닥에 찍힌 검은 점을 보여준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최근 영국을 시작으로, 가정 폭력 피해자들이 손바닥에 점을 찍어 도움을 요청하는 '블랙 닷 캠페인(Black Dot Campaign)'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손바닥의 검은 점이 "나를 폭력에서 구해달라"는 무언의 메시지인 건데요.

캠페인이 시작한 지 1주일 만에 500만 명에게 알려지고, 49명의 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대피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물론, 오해나 악용의 소지가 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혹시 누군가의 손에 검은 점이 찍혀있진 않은지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금융 회사 간 합병, '예금 보호 한도'는?

금융 기관이 영업 정지를 당하거나 파산하게 되면, 상품이나 기관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한 사람당 5천만 원까지 원리금을 보장받을 수 있죠.

이 때문에 여러 은행에 예금을 분산시켜 둔 분들 많을 텐데요.

최근 금융 회사 간 합병이 빈번한데, 만약 은행이 합병하면 어떻게 될까요?

예금자보호법에 따르면, 각 은행에 예치해둔 예금은 합병 후 1년 동안만 5천만 원 한도에서 보호된다고 합니다.

1년이 넘으면 얼마를 예금했든 5천만 원까지만 보호된다는 얘기인데요.

최근 금융당국에서 1년을 초과하는 정기예금에 대해, 원리금을 보전해주자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만큼 앞으로 제도가 어떻게 변할지 예의주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쉽고 빠른 '자전거' 관리 요령

요즘 자전거 타는 분들 많은데요.

보관을 잘못했거나 날씨 때문에 더러워진 자전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쉽고 빠른 관리 요령, 알려드립니다.

슈퍼나 편의점, 마트에서 쉽게 살 수 있는 다목적 세정제.

세정제를 물티슈에 묻혀 본체와 손잡이를 꼼꼼히 문지르고 마른 수건으로 한 번 더 닦습니다.

기름때로 지저분해진 체인과 스프로킷, 체인 기어도 잘 닦아줘야 하는데요.

다목적 세정제를 골고루 뿌린 다음, 못 쓰는 칫솔이나 양말로 틈새를 닦아내면 시커먼 기름때가 깨끗이 사라집니다.

또, 체인이 맞물리는 부분에 체인 오일을 뿌린 뒤 페달을 돌리면 오일이 빠르게 흡수되는데요. 한 번 더 닦아내면 페달이 부드럽게 돌아가 자전거를 조금 더 편하게 탈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마트 리빙이었습니다.

(김오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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