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이재명 성남시장이 ‘성남시민순찰대..들어보셨나요?’라는 글을 자신의 SNS에 16일 올렸다.
이 시장은 “범죄없고 편리하고 행복한 성남을 만듭니다. 동별 10여명의 일자리 창출은 덤입니다”라고 했다.
그는 “시민들의 절대적 지지속에서 3개 동에 시범운영중으로 51개동 모두로 확대 예정인데..정부방침대로 연간예산 1천억 뺏기면 하던 사업도 취소해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부정부패 예산낭비 세금탈루 없애서 겨우 빚갚고 모라토리엄 졸업하고 주민복지 시작했는데..정부가 이런 방해를..ㅠ”라고 덧붙였다.
한편 성남시는 전국 최초로 지난해 7월 시민순찰대를 창설했다. 성남시민순찰대는 시민순찰대 임기제 공무원을 희망하는 시민들로 창설된 순찰대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남시 일자리 창출 사업이기도 하다. 영화속 홍반장 처럼 간단한 집수리나 시민 참여행사 안전관리, 주민 택배 보관, 생활공구 대여도 한다. 동네를 돌면서 절도, 화재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상황을 경찰서와 소방서에 신속히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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