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의 ‘성남형 교육’이 16일부터 20일까지 성남아트센터에서 토크콘서트형식으로 닷새간 열린다.
초등학교 6학년생 8339명과 중학교 3학년생 9900명 등 1만8239명을 대상으로 ‘인간 vs 로봇 피아노 배틀’, ‘오태석의 템페스트’ 프로그램을 성남 아트센터를 문화예술체험 교실로 전면 개방해 운영한다.
성남형교육은 교실안 수업을 학교 밖 교실과 연계해 창의적 인재 육성을 개발하는 이재명 시장 공약사업이다.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기위해 마련한 특별한 무대다.

초등학교 6학년생은 토크형 피아노 콘서트 형식의 ‘인간 vs 로봇 피아노 배틀’ 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인간 대표로 나선 피아니스트는 이탈리아 출신 ‘로베르토 프로세다’이다. 그는 4살때 피아노연주를 시작한 이탈리아 대표 피아니스트다. 로봇 대표 피아니스트는 ‘테오 트로니코’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대결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인간과 로봇과의 피아노 대결이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었다.
중학교 3학년생은 연극 ‘오태석의 템페스트’ 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셰익스피어의 말년을 대표하는 걸작으로 잘 알려진 ‘템페스트’는 마법과 환상이 교차하는 가운데, 용서와 화해라는 주제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학생들의 인성과 창의력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경순 교육청소년과장은 “부모의 소득, 지위에 차별받지 않는 공평교육을 이뤄 학생 모두가 꿈을 찾아 노력하는 행복 교육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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