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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남시청이 시민의 민원을 처리하는 자세

입력 2016. 05. 30. 08:09 수정 2016. 05. 3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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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문자로 보낸 민원을 빠른 속도로 처리한 성남시청의 대응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무 제거를 요청한 한 시민의 글이 게재됐습니다.

글을 쓴 A 씨는 아침 출근 중 시각장애인이 다니는 길까지 무성하게 자란 나무를 보고 사진을 찍어 보내면서 "시각장애인분들 다니는 길인 것 같은데 저렇게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면 지나다니시기 불편하지 않을까 합니다"라고 직접 민원을 넣었습니다.

성남시청은 해당 문자에 대해 "제보 감사해요. 해당 부서에 연락하여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 날 오전 성남시청은 "나무제거 완료했습니다. 사진 첨부해요"라며 민원을 제기한 시민에게 사진을 첨부해 완료된 사항을 전달했습니다.

시민의 민원을 존중하고 빠르게 처리하는 성남시청의 발 빠른 처리에 누리꾼들은 "성남시 멋지다", "성남시민으로서 뿌듯하다", "눈에 보이는 민원 처리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칭찬을 이어갔습니다.

YTN PLUS 이은비 모바일PD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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