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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중국관광객들, 홍대 '일베' 조각상앞에서 기념촬영

권우성 입력 2016. 05. 3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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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권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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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마포구 홍익대 정문에 설치된 극우성향 사이트 '일베' 상징물 조각상앞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손가락 모양을 따라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조각상은 일간베스트저장소를 상징하는 자음 'ㅇ'과 'ㅂ' 모양을 하며 회원을 인증하는 손 모양으로 사용되고 있다.

조각상은 조소과 4학년 홍기하씨가 '환경조각연구' 수업 과제로 제작해 '환경조각연구 야외조각전'(5.31~6.20)에 출품한 것으로 '어디에나 있고, 아무데도 없다'는 제목을 붙였다.

30일 오후 설치된 작품에는 음료수와 달걀을 던진 흔적과 자진철거를 요구하는 항의 메모지도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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