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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유천 추가 피소, 피해 파악 후 피의자 조사"

김윤지 입력 2016. 06. 16. 15:38 수정 2016. 06. 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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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성폭행 혐의로 추가 피소됐다.

강남서 측은 16일 “이날 오후 박유천을 상대로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말했다. 피해 여성은 지난해 12월 16일 서울 강남구 소재 유흥 주점에서 박유천이 자신을 화장실로 데려가 강제로 강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고소장만 접수 된 것이라 룸 안 화장실인지, 아닌지는 불분명한 상태”이라며 “현재 확인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피해자 조사를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피해 사실을 우선 파악한 후 피의자인 박유천을 조사할 계획이다.

앞서 또 다른 20대 여성 A씨는 박유천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며 10일 박유천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자신이 유흥주점 방 안 화장실에서 강제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나, 지난 14일 고소를 취하했다. 성폭행 사건은 친고죄가 아니라 신고자 의사와 관계없이 조사 자체는 계속될 전망이다.

박유천은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김윤지 (ja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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