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성남시장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게 하는 갑질이 문화가 된 나라"라는 글을 올렸다.
이 시장은 "지도자의 가장 큰 역할은 첫째가 확고한 안보와 평화, 공정한 질서의 유지, 둘째는 구성원들의 통합과 화합, 셋째는 뚜렷한 비전의 제시와 공정한 기회 보장을 통해 열정과 희망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라고 했다.
이 시장은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 사회는 분열과 갈등, 힘센 자의 무제한 갑질과 횡포, 기회와 자원 소득의 독점을 통한 수직계열화로 희망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서로 존중하고 공생하며 합리적이고 공정한 룰은 사라지고 약육강식의 정글이 되어가는 중입니다"라고 했다.
이 시장은 "이제 근본적인 성찰과 대책이 필요한 때가 되었습니다"라고 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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