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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정부,살아남은 형제 재산 빼앗아 나눠준다는 가해자"

김영석 기자 입력 2016. 06. 2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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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은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 6개시와 서울시를 제외한 모든 자치단체는 정부교부금이 없으면 부도나는 '교부단체'라 말이 자치지 정부지시에 꼼짝 못하는 좀비 관선단체입니다"라고 했다.

이어 "이제 6개시마저 정부가 장악하고 자치제를 무력화하려고 2차 5천억 강탈작업을 진행중입니다"라고 했다.

이 시장은 "없는 살림에서 정부에 4조 7천억이나 뺏겨 거지 된 마당에, 그나마 살아남은 형제의 재산을 빼앗아 나눠준다는 가해자의 2차 강도 행각에 찬성 서명하는 마음이 아마도 일제시대 일본선생 지시로 친구 뺨 때리는 심정일 겁니다"라고 했다.

이어 "과거의 잘못을를 청산하지 않으니 잘못이 또다시 반복됩니다"라며 "책임지고 해결하겠다는 대한민국 제 1당 더불어민주당을 믿습니다"라고 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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