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재정개편안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전국투어를 실시하고 있는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이 이번에는 더불어민주당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지방재정 관련 특강에 나선다.
20일 수원시에 따르면 염 시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더민주 주관으로 열리는 '민생국회, 일하는국회' 워크숍에 참석해 지방재정 특강을 갖는다.
특강은 상임위별로 주어지는 토론회 시간인 오후 2시께 예정됐으며 더민주 안행위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약 40분간 진행된다.
염 시장은 특강을 통해 정부가 밝힌 지방재정개편안에 대한 문제점을 피력하고 그에 따른 제언, 국회차원의 협조 요청 등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염 시장은 지방재정개편 저지를 위해 지난 7일 이재명 성남시장과 함께 단식농성을 벌인 후 9일부터 "시민 곳간을 지키겠다"며 지방재정개편 부당성 알리기 전국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충남·전북·대전·전남·경북 등지를 돌며 16명의 광역·기초단체장을 만나 정부 개편안의 부당성을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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