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남경필 경기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각종 여론 전문조사에서 대권후보군에 속하는경기도 대표 두 대권잠룡이다.
남 지사와 이 시장이 각각 내년 여 야 대권 후보 경선에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남 지사는 21일 대선 출마 시점과 관련 “슛 때릴 것은 내년에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남 지사는 이날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언론인클럽 초청토론회에서 “조기등판론이 제기되고 있고 한 포럼에서 정치적 최종 목표를 대통령이라고 밝혔다. “슛을 언제 때릴 것이냐”는 패널 질문에는 이같이 답했다. 차기 대통령의 자질과 관련,국민행복을 위한 구체적인 ‘자기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앞서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 4월18일 “내년 대선때 야권의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설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사실 성남처럼 대한민국을 확 바꿔보고 싶다”고 했다.
여론조사 기관의 두 잠룡 지지율을 보면 이재명 성남시장이 다소 앞선다.

지난 20일 발표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의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은 4.4%로 7위, 남경필 경기지사는 2.5%로 12위다.
2016년 6월 3주차 주간집계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36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60%)와 유선전화(40%)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18.0%, 자동응답 6.1%로 전체 7.0%(총 통화 3만6324명 중 2536명 응답 완료)였다.
‘관찰사’ 경기도 지사와 ‘변방사또’ 시장의 내년 출사 여부와 성적표에 관심이 모아진다. 남 지사와 이 시장이 출사표를 던질경우 모두 도지사와 시장직을 유지한채 경선에 나설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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