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사회

'단식농성후 입원치료' 이재명시장 26일 퇴원

이영규 입력 2016. 06. 26. 10:4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지난 17일 단식농성을 푼 뒤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26일 퇴원했다. 지난 17일 분당서울대병원에 입원한 지 10일 만이다.

이 시장은 정부의 지방재정 개편에 반발해 지난 7일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11일 간 단식농성을 벌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 등 당 차원의 해결책 마련 약속을 받고 농성을 푼 뒤 곧바로 병원에 입원했다.

이 시장은 입원 후 단식으로 기능이 저하된 건강회복을 위해 수액 투여, 유동식, 미음, 죽, 밥 등 순으로 회복식 처방에 따라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이 시장은 27일 오전 9시30분 확대간부회의를 시작으로 시정 업무에 복귀한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종인 당대표님, 우상호 원내대표님, 박남춘 안행위간사님 등 더불어민주당이 조기에 나서주는 바람에 장기 손상까지 가지 않고 단식이끝났다"며 "간이 좀 나빠진 것 빼고 달리 큰 이상은 없다"며 퇴원 사실을 알렸다.

이 시장은 특히 정상적인 회복을 위해 안정이 더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퇴원 만류에도 불구하고 시정을 장기간 비울 수 없다며 이날 퇴원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