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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규모 토목사업 지양..학교 화장실 달라졌다"

김영석 기자 입력 2016. 06. 2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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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성남시 학교 화장실은 달라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 시장은 "제가 시장 취임 후 학교환경 개선관련 가장 관심 가진 것이 화장실이었습니다"라며 "좌식변기에 길들여진 아이들이 쪼그려식 변기에 적응을 못하고 변을 참거나 고통을 호소하기 때문이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선거운동때 만난 학생들 민원 중 가장 많이 차지한 민원이 바로 화장실"라며 "그들이 비록 유권자는 아니었지만 시장 취임후 곧바로 화장실 개선에 나서 도교육청 1:1매칭사업으로 이제는 시내 150개 학교 대부분을 현대식으로 개선했습니다"라고 했다.

이 시장은 "강당, 체육관 신설 등 수십억이 들어가는 대규모 토목사업을 지양하니 시비 2-3억이 들어가는 화장실 개선은 훨씬 많은 학교가 혜택을 봤지요"라고 했다.

이어 "나라 살림도 사실 다를 바가 없습니다 대규모 토목사업 조금만 안하면 다 할 수 있는 일입니다"라고 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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