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이재명 성남시장 집무실에 ‘동네 안방’처럼 시민들이 드나든다. 철옹성처럼 굳게 닫히고 출입문 복도에 청원경찰이 배치된 여느 시장 집무실과 사뭇 다른 ‘풍경’이다.
아이들이 느닷없이 찾아와 집무실에서 업무를 보던 이 시장에 사진찍자고 달려든다. 이 시장은 잠시 일을 멈추고 웃으면서 포즈를 취한다.아이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이 적힌 종이를 내보이면 이 시장이 직접 사인하고 꿈도 심어준다.

외국인도 찾아와 사진찍고, 시장실을 둘러보는 ‘관광명소’다. 물론 이 시장이 집무실이 있을때나 없을때나 마찬가지다. 시민들이 ‘열린공간’으로 아무때나 찾아온다.

이재명 시장은 “성남시장실은 화성인같은 외계인에게도 아무때나 개방합니다”라는 글을 자신의 SNS에 지난 28일 또 올렸다.
이 시장은 "성남은 시민이 주인이기 때문에 시장실도 자유롭게 출입해야 한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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