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비정규직 문제 해결..대한민국이 사는 길입니다’이란 글을 30일 자신의 sns에 올렸다.
이 시장은 “세금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이 비인간적인 비정규직을 쓰는 건 옳지 않습니다.비정규직 문제가 해소돼야 경제가 살아납니다.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 준수입니다”라고 했다.
그는 “노동조직 강화, 노동인권 강화를 통해 노동자의 교섭력을 높이고 고용안정성을 강화해야 합니다”라고 했다.
이 시장은 “공공기관 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성남이 앞서갑니다. 대한민국이 못해도 성남은 합니다! 성남이 하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기간제근로자 697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이들 정규직 전환자는 만 60세까지 정년이 보장되고, 호봉제를 적용받아 안정적인 근무조건에서 일하게 된다.기간제 근로자의 ‘ 응어리’가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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