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스터, MWC 상하이서 '500만 불' MOU 계약 체결 쾌거

입력 2016.07.0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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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D”사 POLLARIT 대표와 코스터 장인석 대표가 MT단말기 공급관련한 MOU체결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주)코스터(대표 장인석)는 태국 O2O 플랫폼 서비스 선두 업체와 ‘S-Touch 간편결제 및 MT단말기 공급 MOU’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최근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최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상하이 2016’ 전시회에 참가해 이뤄낸 쾌거로 이를 발판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MOU를 체결한 태국 D사는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에서 온라인 쇼핑몰 및 O2O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업체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D사는 O2O시장에서 간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S-Touch 간편결제와 MT단말기를 활용, IC카드 터치만으로 결제 할 수 있는 장점을 살려 태국 내수 시장 선점을 노릴 계획이다.

코스터의 S-Touch 결제 솔루션과 D사의 O2O 플랫폼 서비스를 기반삼아 양사는 태국 PG(Payment Gateway) 사업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을 도모하기로 협의했다.

이와 함께 코스터는 베트남 및 말레이시아에서 온라인 쇼핑몰 및 O2O시장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 중인 T사, N사, D사, M Group, M사와도 7월 중 ‘S-Touch’ 결제 솔루션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업무 협의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코스터는 MWC에서 중국, 대만, 인도, 홍콩 등의 국가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인 FIME, CAICT, AMOTECH, Smartac, ITF, TNG 등 80여개 기업으로부터 비즈니스 상담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코스터 장인석 대표는 “지속적으로 고객사 및 고객의 입장에 서서 안전하고 편리한 결제를 할 수 있는 스마트 결제 솔루션 개발을 통해 고객 맞춤형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며 “글로벌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한 비즈니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론칭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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