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주=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5일 오후 울산 동쪽 해상에서 규모 5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울산과 인접한 경북 경주 월성원전 등 원전시설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날 지진이 월성원자력본부 안에 설치된 정밀 지진감지기에 감지됐으나 구조물 계통 및 기기의 건전성을 확인한 결과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울진의 한울원전 내 정밀 지진감지기에는 지진이 감지되지 않았고 피해도 없다고 설명했다.
경주의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방폐장)에도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다.
방폐장을 운영하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재난 대응 4단계 가운데 2번째인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비상상황실을 가동하고 있다.
공단 측은 현재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지만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지진으로 도내 원전시설에는 현재까지 별다른 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haru@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박근혜 고향이 어디냐" 사저 방문객들 싸움…경찰 조사
- 추미애, '반말 인터뷰'서 "이재명, 말 잘 듣는 동생…내가 키웠다"
- "형 아니길 바랐는데…" 국민의당 유세버스 사망자 유족들 허탈
- 스웨덴 금메달리스트 "중국에 올림픽 넘긴 IOC 무책임"
- 확진 후 재택치료중인 복지부 차관 "나도 전화 연결 안돼"
- '서른, 아홉' 손예진 "예쁜 누나, 살짝 나이 들어 돌아왔어요"
- '조계종 실세' 자승 전 총무원장 '장발'로 종단에 고발당해
- 이승기, 무증상 돌파감염…개그우먼 김지민도 확진
- '피겨장군' 김예림 "원래 성격 털털해…화제 될 줄 몰랐다"
- 입사 한달 전주시 9급 공무원 극단적 선택…"진짜 못 버티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