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성남시장은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부교부금까지 합치면 다른 도시도 일인당 예산은 더 많지만,아낀만큼 반환 또는 삭감해야되니 자체복지사업에 쓸 수가 없어요"라고 했다.
이 시장은 "자치단체 장악하려는 정부의 재정약탈 음모로 자치단체 98%가 이모양 되고말았습니다"라고 했다.
이 시장은 "성남시 청년배당 지급 계속한다..3분기 1만명 대상"이라며 "돈이 남아 하는 일이 아니라 공사비로 퍼주지 않고 밀린 세금 악착같이 걷어 하는 일"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새누리당 출신이라 잘 모르시나 본데, 복지는 돈이 남아 하는게 아니고 아끼고 우선순위 바꿔서 하는 것이랍니다 이준석님"이라고 했다.
그는 "이재명 '대한한국은 이미 유신독재 시대 이상입니다'"이라고 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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