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사회

이재명 시장 '정부가 밀어붙인다고 포기하지 않겠다'

성남=강희청 기자 입력 2016. 07. 20. 23:0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 성남시장은 20일 관내 도촌동과 신흥2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3분기 청년배당과 산후조리지원금을 수령하러 온 청년들과 산모들을 격려했다.

대학생 자녀 대신 청년배당을 수령하기 위해 주민센터를 방문한 이모(56)씨는 “아들이 내년에 졸업반인데 취업 준비를 하는데 쓰기 위해서 그동안 받은 청년배당을 모아놓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청년배당을 받는 정모(24)씨는 “취업을 하기 위한 서적을 사는 데 쓸 예정”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산후조리지원금을 수령하러 온 심모(36), 정모(32)씨 부부는 “이번에 셋째 아이를 출산했는데 산후조리 지원금이 많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재명 시장은 “정부의 불합리한 역차별 강요 정책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며 “정부가 밀어붙인다고 포기하지 않고 맞서 싸워 자랑스러운 정책들을 계속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올해 시작한 청년배당을 통해 1분기에 1만574명, 2분기에는 1만451명에게 지급했다. 산후조리지원의 경우는 올해 출산한 4277명의 산모 가운데 3625명(84.7%)에게 지원금을 지급했다.

성남=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국민일보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gochung@kmib.co.kr)/전화:02-781-9711

GoodNews paper ⓒ 국민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